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즈 크라운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ragons-crown, g=, score=8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dragons-crown/user-reviews, g=, score=8.2)]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dragons-crown-pro,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dragons-crown-pro/user-reviews, g=, score=8.0)] || 당시에는 고퀄리티 2D게임을 개발하는 곳이 바닐라웨어가 유일하다시피 했기에 화려한 아트웍은 화제가 되기에 충분할 정도로 뛰어났고 4인 협동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 명맥이 끊겼다보니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카미타니 조지는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의 던전 마스터(기획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기도 했고 캡콤에 대한 안티 여론이 높았던 시기에 마침 캡콤에서 던전 앤 드래곤의 리마스터 판을 내놓는 모양새가 드크를 죽이기 위해 자객을 내보내는 꼴이어서 그때까지 바닐라웨어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 실제 게임은 허술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했음에도 이 게임이야 말로 던전 앤 드래곤의 진정한 후속작이라는 주장과 과도한 기대감이나 설레발이 대세였다. 발매 이후에는 기대했던 대로 뛰어난 아트웍은 호평받았으나 게임 디자인 자체는 뚜껑을 까보니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의 탈을 쓴 디아블로 같은 파밍 게임이었던 것이었고 던전 앤 드래곤 2의 후속작을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실망만 안겨줬다. 이미 예전부터 바닐라웨어 게임에 몇 번 속아본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경고를 했던 것이 맞아 떨어졌다. 한 스테이지가 끝날때마다 무기내구도가 깎여서 쓰던 세팅을 못쓰게만드는 내구도 시스템이나[* 이점은 천랑에서 내구도회복장비를 얻어서 해결된다.] 액션이 너무 단조롭고 같은 동작만 보게되며 쉽게 질리게 된다. 캐릭터가 여섯이나 되지만 파이터와 아마존 위저드와 소서리스가 비슷하다보니 실질적으로는 캐릭터가 적은 것도 마니아들에게는 평가가 나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발매 당시 전세계적으로 8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PS4로 발매한 프로 버전까지 합쳐 2017년에는 1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등 상업적으로는 자사의 게임중 제일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간간히 세이브 파일이 날아갔다는 경험담이 있다. 아주 흔히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혹시나 세이브 파일 손실이 염려된다면 서버에 업로드 시켜두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